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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위유학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한 국가
미국 학위유학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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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University
Leadership and Management Studies
저는 원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을 하던 중 경영학 쪽으로 커리어 체인지와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뉴욕은 저에게 경영학이나 Finance 쪽으로 공부를 하게 된다면 선망하는 도시였고,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더 해보자는 마음에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 큰 나라에서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과 생활을 해보고 동시에 영어도 공부할 수 있는 점이 제가 유학을 결정하게 된 큰 계기 같습니다.
김*인 | 24년 9월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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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University
Mathematics
덕분에 꿈꾸던 학교에서 원하는 전공으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직도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기나긴 편입 과정에서 앞장서서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응원해주신 유학원과 유학팀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현 | 24년 1월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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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Electrical Engineering
미국 대학을 졸업하면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것 보다 더 높은 연봉과 직업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을 깨달아습니다. 궁극적으로 남들보다 뛰어난 커리어를 가지기 위해 미국 학부에 지원을 했고, 석사와 박사까지 미국에서 할 생각입니다.
이*욱 | 24년 1월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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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Communication
저는 에세이 작성을 가장 어려워했었습니다. 때문에,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어떠한 구조로 글을 써야하는지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난관에 봉착했었습니다. 그 때, 선생님들께서 에세이 전반적인 부분에서 코칭을 해주셨고, 아이디어 잡기부터 시작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때문에 이 부분에서 정말 거의 모든 도움을 받았고,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연 | 24년 1월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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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Computer Science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편입 과정 첫 시작이 지원할 학교를 고르는 건데 학교들마다 요구하는 선수과목들과 조건들이 천차만별이라 제가 지원 가능한 학교들만 골라내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들을 종로유학원 학위 유학팀에서 모두 찾아봐주셨고, 제가 선호하는 지역과 학교는 더욱 신경 쓰셔서 도와주셨습니다.
박*호 | 24년 1월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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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International Studies
저는 유학을 하지 않고 한국 대학을 선택했었더라면,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한국에서는 경험 할 수 없는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경험들을 통해 제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경험들만 할 수는 없지만 이 또한 나중에 저에게 있어 가장 큰 디딤돌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영 | 23년 9월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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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Public Relations
해외 대학에 지원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국제적인 학생들이 모여 있는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네트워크를 쌓기 위함이었습니다. 외국에서의 학업 경험은 제가 원하는 진로나 취업 기회를 넓혀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미국 대학교에서 학교를 다니다 보니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 더 높은 학교로 편입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더 높은 학교에 편입하여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기회를 얻고 싶어 편입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원 | 23년 9월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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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Mechanical Engineering
여러 정보를 알려 주는 서비스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혼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한정되어 있어서, 유학원이 없다면 혼자서 진행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고 가장 큰 것은 자소서 첨삭입니다. 토플이나 대학 수업으로 작문을 배웠다 하더라도, 현지인들과 비교해서 사용하는 문장이나 표현이 떨어지는 데, 첨삭을 통해서 많은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김*완 | 23년 9월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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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University
Childhood and Special Education
저는 유학을 통해서 한국에 있었으면 느끼지 못했었을 많은 것들을 느끼고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들이 지금의 저를 옛날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 시켰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더 큰 세상에서의 경험은 그 순간엔 좋았던 기억이나 나쁜 기억으로 판단 될 수 있지만 미래의 나에겐 어떤 형태로든의 이득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 유학을 생각해보 신다면 인생에서 단 한 번이라도 한국이란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여정에 도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천*진 | 23년 9월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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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ia University in the City of New York
Clinical psychology
정말 작은 일이라도 한 게 있다면 에세이에 잘 녹여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되는 사건이나 일들도 미국에서는 하나의 큰 장점으로 보여 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GPA, 토플 성적 같은 것들이 당락을 결정하지 않으니 점수가 낮다고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형 | 23년 9월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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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Pennsylvania
Advanced Architectural Design
제 유학 일정을 중간에 연기해서 1년 반정도를 유학원과 함께 했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학교도 변경하고, 고민이 많아서 많은 질문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 친절하게 자세히 답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나 저는 유학 준비 과정에서 불안함을 많이 느꼈었지만, 그때마다 유학원에 도움을 청하고 잘 도와 주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유학생활에서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석 | 23년 9월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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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Florida
Sport Management
저의 전공 특성상 스포츠 산업이 발달되어 있는 미국에서 커리어를 쌓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했고, 그 과정에서 미국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은 프로 스포츠 시장은 물론 아마추어 스포츠 시장의 규모 또한 거대합니다. 석사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미국 대학 스포츠를 경험하는 것이 미국에서의 커리어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김*기 | 23년 9월 학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