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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뉴질랜드 조기유학 추천지역
단연, 오클랜드!
뉴질랜드 제 1의 도시인 오클랜드는 저렴한 물가,
평온한 환경으로 유학생활을 하기에 적합합니다.
오클랜드의 학교들은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무엇보다도 자녀들이 학업을 하기에 유해 환경이 없는,
안전한 곳으로 손꼽히는 도시로 부모님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도시입니다.
- ● 오클랜드 센트럴
전통적인 부촌이며 선호 지역이나 렌트비 비싼 편.
학군이 우수하며 백인이 많은 지역
(파넬 ,레뮤에라 ,메도우뱅크, 글렌다위) - ●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다운을 중심으로 20 년 전부터 개발, 신규 상권으로 쇼핑이 편리하고 중국인이 많은 지역. - ● 오클랜드 북부
노스 쇼어, 알바니 지역은 한인 사회 형성으로 상권 (한인 슈퍼 , 한의원 , 학원 등)이 편리하고 렌트비가 저렴함. (타카푸나 , 밀포드 ,마이랑기베이 등) - ● 오클랜드 서부, 남부
원주민 많은 지역으로 렌트비 저렴 (마운튼로스킬 , 헨더스 등)
우수한
교육제도
영국식 교육제도를 바탕으로 한 전인교육 시스템
참여형
교육
주입식 교육이 아닌 경험을 중시하는 학생 참여형 교육
다양한
유학의 길
졸업 후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대학에 진학 가능
최적의
환경
깨끗한 자연 환경과 안전한 사회 환경을 가진 나라
2천만원대
유학비용
영어권 국가 중 가장 저렴한 환율과 생활비
안전한
치안
인종차별이 없고 범죄발생률이 낮은 나라
- 유학 비용을 절감 하며 우수한 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
- 주입식 한국 교육을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학생
- 교과목 외 다양한 스포츠 및 클럽 활동 적극 희망 학생
- 영어권 국가의 명문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 조기유학을 하기에 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ESOL 프로그램 제공)
공립학교와 함께 학생들의 생활 관리 서비스 제공 (유료 가디언 옵션)
- 정규 유학을 통해 영어에 자신감 UP! 글로벌 마인드 장착!
- 학교에서 본과 반 수업 외에 별도 ESOL 과정 제공
- 원어민 홈스테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
-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명문대 입학 준비
- 고등학교 교과과정
호주/뉴질랜드 대학 진학 : NCEA(뉴질랜드 학업성취도 국가자격증)
미국/캐나다/영국 대학진학 : CIE(캠브리지 국제 시험)/ IB과정
| 1st 텀(10주) | 2st 텀(10주) | 3st 텀(10주) | 4st 텀(10주) |
| 2월 개강 | 5월 개강 | 8월 개강 | 10월 개강 |
※ 2, 5, 8, 10월 언제든 학기 시작일에 맞춰 시작 가능.
※ 단기 1텀(10주) 스쿨링 체험 가능. 현지서 연장 가능.
| NCEA | 뉴질랜드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과정 Y11, 12, 13 동안 NCEA Level 1, 2, 3 을 이수 |
|---|---|
| CIE | 캠브리지 평가 국제 교육 시험 전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시행 |
| IB | IB Diploma 과정으로 전세계 대학입학이 가능한 국제 인증 대학입학 자격증 |
- NCEA 학업성취도 국가자격증으로 뉴질랜드 대학수능평가시험이다.
Level 1, Level 2, Level 3 세 종류가 있습니다.
보통 Year 11(만15세) 때에 NCEA Level 1, Year 12(만16세) 때에 NCEA Level 2 그리고 Year 13(만17세) Level 3을 취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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