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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관리형 유학

빅토리아 관리형유학 사례 모음
토플과 SAT를 집중관리하여 아이비리그인 콜럼비아 대학 진학
한국에서부터 공부를 꽤 잘하던 김서진(가명)은 중학교 때 태국에서 국제 중학교를 졸업 후 빅토리아 사립 고등학교로 전학을
왔다. 방과 후 홈스테이에서 진행 된 관리형 프로그램으로 토플과 SAT를 집중적으로 관리한 후 미국 아이비리그인 콜럼비아
대학에서 국제 비즈니스를 전공 한 후 현재 캐나다 국세청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속적인 1:1 관리를 통해 전교수석으로 졸업 후 알버타 대학진학
한국에서 모든 과목을 다 잘 해야 하는 시스템에 적응 하지 못한 권태형(가명)은 중학교 때 큰 꿈을 안고 뉴질랜드로 유학을
갔지만 현지에서 체계적인 서포트를 받지 못하고 방황을 하다, 10학년에 캐나다 빅토리아로 전학을 왔다. 태형이 눈높이에 맞는
커리큘럼을 1:1로 맞추어 3년 동안 지속적인 관리를 하여 빅토리아 고등학교를 전교 수석으로 졸업 하고, 현재 캐나다 알버타
대학 전액 장학금 으로 석유 시추 관련 엔지니어 공부를 하고 있다.
2년동안 내신을 준비하여 학생이 원하는 호텔리어학과로 진학
공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조민규(가명)는 8학년 때 빅토리아로 전학을 온 후, 2년 동안 캐나다 수학, 과학, 영어를 차근차근
준비를 시켜 기초를 닦고, 10학년부터 본격적인 내신을 준비 시켜 호텔학교 컬리지를 졸업 후 빅토리아 대학 호텔학과 관련
비즈니스 과로 편입하여 현재 호텔리어의 꿈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