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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Q&A

문의국가 : 미지정
문의과정 : 미지정
서**
2025-01-20
  • Q.문의내용
    안녕하세요 , 대전지사에서 계약한 강다원 학생 캐나다 어학연수 건으로 문의드립니다. 토론토 EP어학원 학생정원미달로 수업취소건으로 환불요청을 하였습니다. 대전지사에서 환불 내역을 바로주지않고 차일피일 바쁘다면서 미루길래 EP어학원에 본사 영국및 캐나다 토론토에 문의하여 전액환불된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전지사는 토론토에서 보내온 환불내역을 전달할 뿐이라며 거짓으로 만든 견적서를 보여주었습니다. 대전지사에서는 EP어학원과의 NET PRICE 금액으로 환불되는 영어메일 내용을 저희에게보여주며 이것이 저희에게 환불금액이라며 대폭 축소하여 환불하겠다고 합니다.
    또한, 출국을 앞두고 수업이 취소되어 세미인텐시브 4주 코스등록을 요청하여 등록하였 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받은 수업은 다른 수업이 추가되어 진행되고 있었고, 대전지사는 그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변경되는 수업에 대해 설명도 없이 통보하고, 업무과실로 잘못 전달되어 진행되는 이러한 업무태만적인 사태에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이에대한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A.답변내용

    서**님 이런식으로 사실을 잘못 호도하는 말을 하시다가 별도의 법적인 처벌을 감수 할 수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학교에서는 클래스가 취소가 된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매월 매주 월요일 시작하는 반이 정원에 못 미칠때, 반을 통합하는 경우는 자주 있으며, 그에 따른 추가적인 학습제안을 충분히 제안했음에도, 거절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EP 학원에서는 센터가 폐쇄되거나 했던 사항이 아닌 바에는, 매일 학습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귀하의 자녀도 4주 학습을 충분하게 잘 마쳤습니다.또한 종로유학원이 진행했던 프로모션은 취소환불 시, 종로유학원은 그 금액을 감하고 환불금액이 나갈 수 있음을 계약서상에 명시하고 있습니다.또한 인텐시브나 세미 인텐시브는 겨우 오후 1레슨 수업을 더하고 안하고의 차이이고, 그나마 1:1 강의 혹은 관광 쿠폰을 제안하여, 객관적으로 1 레슨 비용을 훨씬 상회하는 제안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수업이 취소 돼서 100% 환불이 되어야 한다는 억지 논리는 다른 의도가 있음이 매우 의심이 됩니다. 학생이 출국 전 약 1-2개월 전에도 6개월 학업 기간을 3개월 로 줄이고 싶다는 어머님의 전화가 있었고, 그 이유는 6개월을 공부하는 것은 너무 지루하다는 내용을 어디 유투브에서 봤다고 말씀 하셨을때, 학생의 현재 영어 실력이 초보이고 6개월도 결코 길지 않은 기간이며, 50% 할인된 금액으로 신청했던 전무 후무한 할인율로 매우 유리한 조건에서 공부를 하는 만큼, 환불 시 그때 혜택 50%와 현재 25% 할인과의 차이는 차감 후 반환 됨을 분명하게 고지 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님은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1개월 세미과정 비용 역시, 종로유학원의 마진을 전혀 붙이지 않고 원가로 드리는 것 역시 학생에게 유리하게 진행을 했습니다. 이 또한 말씀 드렸습니다. 또한 학생은 어머님이 학교에 직접 학생의 공부 기간을 연장하고 싶다고 하신 문의를 들어서 알고 있고, 이는 부모님의 의도적인 Circumvention 에 해당되는 사안으로 이 역시 추후 결코 유리하지 않은 사실 입니다. 그 금액이 싸서 학교와 직접 신청하면 아주 싼 비용으로 가능할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하신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이는 어던면에서 향후 다른 차원의 법적인 문제를 야기 하실 수 있는 문제 입니다. 학교에서 위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에이전시와 직접 추가 연장을 하시라고 말씀 드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영업방해에 가깝게, 여러 상담원 및 전화에 Q&A 로 사실과 동떨어진 내용을 지속적으로 올리며 상담원의 업무방해 및 명예를 실추 시키고 있는 점, 인내하고 있으나, 진행되는 사실과 달리 다른 법적인 조치까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귀하는 분명하게 인신 공격과 명예를 의도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는점 회사 변호사와 상의 예정에 있습니다. 분명하게 본질과 다른 행동들을 의도적으로 반복적으로 진행하고 있음을 주지시켜 드립니다. 분명하게 추가로 50만원 에 15만원 추가로 더하여 환불 가능 할 수 있고, 합의가 안되면, 소비자 보호원에 진정하여 중재 하도록 권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귀하는 지속적이고 의도적으로 명예훼손과 인신공격을 반복적으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다른 상담원들에게 이런 내용들을 공유하면서 해결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업무에 타격을 주고자 방해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을 완결 하고 싶으면 담당자와 다시 직접 통화해서 해결점을 찾기 바랍니다. 아니면 소보원에 중재를 요청 하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이런식으로는 해결만 늦출 뿐임을 말씀 드립니다.

         

  • 담당매니저 : 이윤헌 지사장
  • 담당센터 : 대전지사
  • 직통번호 : 070-7730-4411
  • 대표번호 : 042-825-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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