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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유학뉴스

[언론보도] 여름방학에는 무더위와 미세먼지 걱정 없는 ‘뉴질랜드 영어캠프’
2019. 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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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유학원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오클랜드 명문 공립학교 캠프’를 진행한다.

     

    캠프는 어학원이 아닌 현지 학교에서 진행된다. 수준 높은 ESL 수업과 정규 수업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 연령에 따라 웰스포드 스쿨(Wellsford School) 또는 왕가파라와 컬리지(Whangaparaoa College)에 배정된다. 모두 명문 학군에 위치한 학교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참가자들은 뉴질랜드 현지 학생과 함께 수업을 받는다. 한 반에 한국 학생은 최대 2, 3명으로 배정되기 때문에 현지 친구를 사귈 기회가 많다. 또한 1:1로 현지 친구가 버디로 배정돼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숙소는 학교장과 학교 관계자가 엄선한 홈스테이 가정이다.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실생활영어와 뉴질랜드 문화를 익힐 수 있다.

     

    추억을 만들어줄 다양한 활동도 포함됐다. 방과 후에는 암벽등반 등의 액티비티가 준비돼있다. 주말에는 뉴질랜드의 명문대인 오클랜드 대학교를 탐방하고, 인기 관광지인 로토루아를 1박 2일로 여행한다.

     

    종로유학원은 뉴질랜드를 비롯해 미국, 영국, 필리핀 등에서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6년 이상 캠프를 운영해왔으며, 출국부터 귀국까지 직원이 동행하는 세심한 관리가 특징이다. 캠프 비용이나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종로유학원 해외영어캠프’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희 종로유학원 캠프팀 팀장은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적은 국가 중 하나이며, 7~8월에는 날씨가 서늘하다”며 “미세먼지와 무더위를 피해, 마음껏 뛰놀며 영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