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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유학뉴스

[언론보도] 종로유학원,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마감 임박"
2018. 06.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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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유학원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가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 모집마감이 임박했다. 캐나다, 호주 영어캠프는 이미 조기 마감되었고, 미국, 영국, 필리핀 영어캠프도 곧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종로유학원 해외영어캠프 관계자는 “당사 영어캠프는 오랜 캠프 진행 경험으로 기획한 우수한 프로그램과 정직원이 동행하는 세심한 관리로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매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학습과 해외 문화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영어캠프를 통해 후회 없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종로유학원 해외영어캠프는 15년 이상된 캠프 전문팀이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는 개개인의 목적과 성향에 적합한 캠프를 선택할 수 있다.

     

     마감이 머지 않은 미국 서부 캠프는 정규 스쿨링 캠프로 캘리포니아 부촌 지역의 명문 사립학교에서 미국 아이들과 똑같이 학교 수업을 듣는다. 미국에서 학교생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조기유학의 사전 단계로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현지 아웃도어 캠프, 서머스쿨에도 참가하여 알찬 시간을 보낸다. 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인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과 샌프란시스코 여행도 빠질 수 없는 미국 서부 캠프의 매력 중 하나이다.

     

    영국 캠프는 정규 스쿨링 캠프는 아니지만 260년 역사의 영국 명문 사립 기숙학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영국 조기유학을 체험해볼 수가 있다. 또한 미국식 영어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영국식 정통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영국과 인접한 유럽 국가의 학생들도 참가를 하는 캠프이고, 마지막 주에는 유럽 탐방도 하기 때문에 영국과 유럽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필리핀 캠프는 한국과 가깝고 비교적 비용이 낮아서 자녀들을 부담없이 영어캠프를 보내려는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있다. 종로유학원의 필리핀 캠프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필리핀 내 치안이 우수한 지역으로 알려진 세부의 고급 호텔에서 진행이 된다. 인솔 선생님과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며 학생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집중 영어 수업과 함께 봉사활동, 체육활동, 다양한 액티비티로 즐거운 캠프 생활이 가능하다.

     

     여름방학 영어캠프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종로유학원 해외영어캠프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이투뉴스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