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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유학뉴스

[캐나다 뉴스] 우리나라 젊은이들, 세네카 공립대학으로 몰린다
2016. 05. 16
  • 안녕하세요. 종로유학원 토론토직영지사입니다.

    캐나다의 매력에 푹 빠지셔서 여기서 공부도 하고, 취업도 하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컬리지에 도전해 보시고 싶은 학생분들!  주저하지 마세요. 가치있는 고민을 하셨습니다.


    세네카는 조지브라운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도 크고 커리큘럼이 잘 구성되어 있어 알아주는 칼리지 중 하나입니다.

    기사에 나와있다시피, 칼리지는 정말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이라 취업에 용이합니다. 실제로 기사를 참고해 보시면, 취업률이 평균 80퍼센트에 달합니다.

    교육과정에 코업 및 인턴십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취업시 Resume에 work experience에 적을 수 있고 성실성을 인정받으시면, 인턴했던 곳에서 풀타임으로 채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여기서 드리고 싶은 조언은, 실무 중심의 교육이다보니 Apply하시기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과를 신중히 선택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래도 그려보시고 과 선택 전에 여러 가지를 상상해보세요.

     

    본인 영어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걱정마세요!

    세네카에 ELI 과정이 설립돼있어서, 조건부 입학을 한 후 이 과정과 함께 본과 수업을 같이 병행하여 수강 실 수 있습니다. ELI 과정 없이 바로 본과 수업을 듣고 싶은 분들은 종로유학원 토론토센터의 Karen, Valerie 튜터 선생님들이 칼리지 입학시험 준비를 체계적으로 도와주시니 방문하셔서 직접 문의해주세요.


    다음은, 동아일보에 게재된 세네카 공립대학 관련 기사입니다. ▼ 

     

    우리나라 젊은이들, 세네카 공립대학으로 몰린다
    캐나다 세네카 공립대학의 경쟁력

    지난해 캐나다 세네카 공립대학(Seneca College)을 졸업한 김민정 씨(여·26). 현재 덴마크 해운물류기업 머스크 그룹의 계열사인 국제물류 전문 업체 담코(Damco)에서 세관중개 업무를 맡고 있다. 수입자들의 물건이 문제없이 캐나다에서 유통이 될 수 있도록 통관시키는 일을 하는 것.

    김 씨는 “세네카 공립대학에서 국제통상 및 세관(International Transportation and Customs)을 전공하며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경험들을 배웠고, 학과 교수님을 통해 취업까지 연결됐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국내 많은 청년이 해외 취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들 사이에서 세네카 공립대학이 화제다. 매년 500여 명의 우리나라 청년들이 이 대학에 입학하고 있다.

    49년 전통의 세네카 공립대학은 캐나다의 경제, 문화, 산업의 중심지인 토론토에 10개의 캠퍼스를
    가진 북미 최대 규모의 공립대학. 세네카 공립대학의 경쟁력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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