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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후기]소규모 수업이 장점인 컨버스 어학원 소개합니다

 

 

컨버스는 이전부터 학원을 다녔던 친구가 추천을 해줘서 알고 있었던 학원이다

최대 8명 정원으로 진행되는 수업 때문에 영어를 많이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학원으로도 유명하다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 내부와 큰 공간의 학생 라운지, 그리고 쉬는 시간에 모두가 모여서 얘기할 수 있는 

라운지가 들어가자마자 보이게 된다. 실내가 다른 학원에 비해 많이 깔끔하게 느껴졌다.

 

 

내가 듣는 수업은 일반 ESL과정의 Standard 수업이다.  

오후 수업이 수요일만 있는 수업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240분까지, 수요일은 3시까지 진행된다.

중간에 쉬는 시간은 20분이 있고 그 시간에 잠깐 친구들과 얘기도 나누고 다 같이 스낵과 커피를 사러 나가기도 한다

배정된 반을 받고 혹시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반 수업을 하루 신청해서 들어보고 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 있다.  

나도 처음에 들어가서 반 선생님의 티칭 방식이 나와는 맞지 않다 생각하여

이 시스템으로 다른 반 수업을 하루 들어보고 바꾼 경험이 있다.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시스템인것 같다.

 

수업 방식도 날마다 다르게 진행된다는 것도 컨버스의 장점이다

하루는 넷플릭스의 미드를 시청하고 친구들과 토론을 하고 또한 원고를 받아 다 같이 읽으며 선생님이 발음 교정도 해준다.  

다른 하루는 자기가 본 뉴스 기사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토대로 친구들에게 설명하며 스피킹 연습을 한다

처럼 정해진 수업 방식이기보다도 하루하루 바꿔가며 지루함을 없애는 좋은 수업 방식이다

나는 컨버스 말고도 스태포드, 카플란, 샌프란시스코 컨버스 등 많은 학원을 다녀 보았지만,

그 중에서도 탑으로 꼽을 정도로 좋은 학원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샌디에고 컨버스는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