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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후기]샌디에고 Embassy 후기

 

저는 어학연수를 EMBASSY에서 시작해 비록 아쉬움을 뒤로하고 졸업하기는 했지만

EMBASSY를 다니면서 정말 소중하고 인상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학연수 생활의 첫 스타트를 어느 학원에서 하느냐는 개인적인 견해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의 영어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서 적절한 레벨의 반에 배치시켜주는 것,

선생님과 직원들의 전문성과 친절도 등 다양한 요소들이 어학연수 생활의 첫 단추를 꿰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 바로 그러한 요소들을 잘 갖추고 있는 학원이 EMBASSY어학원이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굉장히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한 명도 뒤처지는 학생 없이 세세하게 신경을 써줄 뿐더러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해서 문제가 있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 물어볼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매주 월요일에 쪽지시험을 보고 5주에 한 번씩은 레벨 테스트를 보기 때문에

내가 공부하면서 얼마나 많이 향상되었는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온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원들을 보면 사우디나 아시아 쪽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분포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EMBASSY는 유독 다른 학원에 비해서 유럽, 아메리카 대륙에서 온 학생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자연스럽게 많아지고 그만큼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Core Class 선생님이 자신과 맞지 않거나 다른 선생님의 수업이 듣고 싶어서 반을 변경하고 싶은 경우에는

언제든지 신청을 해서 바꿀 수 있고 오후 수업인 Elective class에서도 원하면 반을 바꿀 수도 있도록 학생 개인 성향에도 많은 신경을 씁니다.

 수업 내에서는 지속적으로 대화할 주제를 던져주고 speaking에 자신이 없더라도

부담 없이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어학연수 첫 시작을 하기에는 훌륭한 어학원인 것 같습니다.

비록 다른 학원에 비해 가격이 조금은 높은 편이지만 교육의 질, 시설, 직원들을 고려해봤을 때 그만한 가치가 있는 학원임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