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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후기]가족같은 고마운 샌디에고 센터

 

 안녕하세요. 저는 3개월째 샌디에고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생애 한 번도 와보지 않는 미국에서 이렇게 장기로 살게 되는 것은 처음 겪는 일이었기 때문에 도착했을 때 모든게 낯설고 두려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뱉을 수도 없고 외국인이 뭐라고 하는지도 잘 들리지 않다보니까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고 그러다보니

핸드폰 개통, 통장 계좌 개설과 같이 한국에서는 쉽게 할 수 있는 일들이 외국에서는 상상 이상으로 어렵고 막연한 일로 다가왔습니다.

심지어 정보도 많이 없어서 바가지를 씌우거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생겼고요. 


하지만 친절한 샌디에고 종로유학원 지사의 도움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어학연수를 온 학생이라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도 제공해주고 사소한 일들까지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초반에 적응하는 데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다른 유학원들과는 달리 다운타운 중심부에 지사 사무실이 있어서 급한 일이나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종로 유학원이 아닌 다른 친구의 경우에는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일들을 한국 지사랑 연락하다 보니 시차도 다르고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시간이 지체되는 일을 종종 생겼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사가 여기 있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전혀 발생하지도 않았을뿐더러

지사를 방문할 때마다 너무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무료 튜터나 봉사 활동 등 어학연수 온 학생들이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주고

떡볶이 파티, 추석 파티와 같은 이벤트도 제공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혜택들을 처음부터 쭉 받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저에게는 당연한 것들로 여겨졌는데

종로 유학원이 아닌 다른 친구들을 보니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일들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저희를 부러워하는 친구들도 꽤 많았습니다.

 


주변에 어학연수나 유학을 생각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으면 저는 진심으로 종로 유학원을 추천할 생각입니다.

또한 이 글을 보고 계실 분들에게도 정말로 가족같이 대해주고 챙겨주려는 종로 유학원을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