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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낯선 미국에서 처음 겪은 따뜻함!




안녕하세요. 저는 샌디에고 컨버스 어학원에서 연수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느 날 종로유학원을 통해 샌디에고로 연수를 온 친구가 유학원에서 파티가 있다고 하여 처음으로 종로유학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 종로유학원에서 한국음식파티가 있었고, 미국에 온지 3개월이 된 차에

처음으로 먹게 된 한국음식이라서 그런지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저는 종로유학원 학생이 아니라서 조금 불편한 마음으로 샌디에고 지사를 방문하였지만,

팀장님과 과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마음 편히 쉬다 가라고 말씀해주셔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트롤리역에서 트롤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종로유학원 직원 분께서 날이 더우니 바깥에서 기다리지 말고

유학원에 들어와서 시원하게 있다가 트롤리가 오면 가라고 하시면서 시원한 물을 건네주셨습니다.

낯선 미국땅에 와서 처음으로 겪는 따뜻함이었습니다.

그 뒤로 종로유학원을 한 번씩 방문할 때 마다 종로 유학원 샌디에고 지사는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사소한 개인적인 고민부터 학업에 대한 고민

그리고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일들까지 귀 기울여 상담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한 편으론 부럽기도 하면서

정말 왜 학생들이 종로 유학원 샌디에고 지사에 찾아오는지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학원 상담도 하고 영어가 늘지 않아 고민하던 시기에 샌디에고 지사에서 개인 튜터를 추천해주셔서

지난 주부터 튜터 수업을 듣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학원에서도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지만 ,

지사에서 믿을 수 있고 실력 있는 선생님들과 일대일로 튜터를 함으로써 저의 영어 실력도 더욱더 향상되는 것을 느낍니다.


종로 유학원이 샌디에고지사는 모든 학생들이 정말 마음 편히 들리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아무 것도 모르는 채로 막상 미국에 와서 막막한 것들이 참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샌디에고지사에 방문하여 이런저런 정보도 얻고 도움도 받아서 정말 좋습니다.

미리 미국에서 지사가 있으면 이렇게 좋다는 걸 알았다면 종로유학원을 통해 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너무 잘 챙겨주시는 종로 유학원 샌디에고 지사 과장님,팀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