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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후기]샌디에고 생활 후기

 

    샌디에고에는화요일 마다 튜스데이가 있습니다. 화요  일에는 거의 나가서 먹는 편인데   Pacific Beach에 타코식당들이     

모여 있는 곳과 다운타운 에서도 즐겼습니다. 먼저 Pacific Beach에 위치한 곳은 우리나라 PUB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타코튜스데이에는타코도 2달러 정도이고 맥주도 2-3달러 정도로 싸게 팔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곳은 저녁 10시가 지나자 마치 클럽처럼 음악을 틀고 다들 춤을 추고 노는 불타는 화요일을 즐겼습니다.

 

    두 번째타코튜스데이는 다운타운 내에서즐겼는데 많은 미국현지인 분들도 옆 테이블에 있으셔서 진짜 미국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약 클럽 같은 분위기로 즐기고 싶으시면 Pacific Beach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으시면 다운타운 혹은 Old town을 추천해드립니다.

    샌디에고에는박물관많아 학원에서 진행한 박물관 투어를 습니다. 대부분 박물관은 학생들에특별한 할인을 해줘서 더욱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그 중 학원에서 걸어서10분 정도 걸리는 USS Midway 박물관에 갔습니다. 해군들을 기념하박물관으로 배 한척이 박물관으로 되어있습니다. 배에  해돋이도 볼 수 있고경치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 샌디에고에는외에도  미술, 과학, 운동, 자연, 철도 등 여러 가지 박물관과 동물원이 있습니다!

 

쇼핑도 빼놓을 수 없겠죠??!!다운타운에서 UBER 30, 트롤리 + 버스로 1시간 10분 정도 가면 ‘Las Americas Premium Outlets’이 있습니다! 저는 운동에 관심이 많아 나이키,아디다스,언더아머에서 티셔츠와 바지를 샀는데 티셔츠가 하나가격으로 두 개를 살 수 있습니다! 아울렛으로리바이스, 게스, 토미, 폴로 등 많이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이 가능합니다! 코치는 정말 저렴해서 많은 한국인들이 쇼핑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푸드코트도 있고 맥도날드, 그리고 미국에서 빠질 수 없는 Express Panda도 있으니 식사도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