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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후기]스태포드 학교와 반타지오 기숙사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샌디에고에 있는 스태포드 하우스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오기전에 미국에 대해 잘몰라서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후기를 보고 걱정을 많이 덜었던 기억을 하며 후기를 씁니다!

    먼저 날씨는 1월 말에서 2월 기준 미국서부라서 그런지 우리나라 봄에서 가을 날씨쯤 됩니다. 햇빛 아래에서는 따뜻하지만 밤에는 서늘해요! 우리나라 봄에 낮에 벚꽃구경할 떄는 살짝 더운느낌이지만 해가지면서 살짝 쌀쌀해지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기숙사와 학교인데요! 저는 홈스테이가 아닌 기숙사를 살고 있습니다. 샌디에고 지사에서 추천해주는 기숙사는 2인실과 1인실로 되어있는데 남학생들은 대부분 2인실을 쓰고 여학생분들 중 불편하신 분들은 1인실을 쓰신다고 들었습니다. 2인실을 쓰고있는 여성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당연히 혼자 쓰는게 좋긴 하지만 다른 나라 친구와 같이 쓰는 것도 하교 후에도 영어를 쓸 일이 많아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침대 두개와 냉장고 책상 두개가 있고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옷을 걸어 놓는 곳과 옷을 넣어 두는 곳도 있습니다.)

    또 주변에 홈스테이를 하는 친구들을 보면 미국이라 그런지 30~1시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어하지는 않아보입니다. 오히려 기숙사에 있으면 여러나라 친구들을 보는 장점은 있지만 미국에 사는 사람이랑 교류하기는 힘든반면 홈스테이 친구들은 미국인들과 생활을 할 수 있는 점이 좋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제가 다니는 스테포드 하우스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위치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미국에 지하철 같은 트롤리역이 바로 앞에 있고 그 바로 옆에 종로유학원 샌디에고지사가 있습니다. 지사가 바로 옆에 있는게 편한게 미국생활 중 어려움이 있으면 가까운 곳에 있기에 좋습니다. 

 

    학교는 처음 들어오게 되시면 테스트를 보는데 그렇게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학원에는 한국인 도움을 주시는 분이 있어서 입학 날부터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학원도 굉장히 깔끔하고 잘되어 있습니다. 반 배정을 받으면 선생님과 10명 내외의 학생들이 한 반을 이룹니다. 저의 반은 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학원에서 여러가지 외부활동들을 매주 소개해주기 때문에 미국여행도 다니실 수 있습니다.

 

(학교 부엌입니다 커피가 항상 무료로 준비되어 있고 냉장고, 자판기 식탁 등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