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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후기]기숙사 후기 - Vantaggio Gaslamp

 

저는 다운타운에 위치한 Vantaggio Gaslamp라는 기숙사에 6개월 정도 살고 있습니다.

이 기숙사는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 제가 다니는 어학원 Kaplan과 가까이 있어 매우 편리 합니다.

따라서 매일 일찍 일어나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약 6개월 동안 이 기숙사에 거주 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룸메이트를 만났습니다.

브라질, 스위스, 스페인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여기 처음 왔을 때 모든 것이 어리둥절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다양한 룸메이트를 만나면서 쉽게 적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 방을 룸메이트와 함께 사용 했는데 학원이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 항상 룸메이트와 함께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부터

학원 이야기 등등 다양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룸메이트와 함께 영어로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서로 영어로 이야기를 하다 보니 각자의 영어 표현을 알게 되면서  영어실력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기숙사는 다른 다운타운에 있는 기숙사들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이고 공용 주방이 있어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 입니다.

가끔 식 주방에 가면 여러 국적의 학생들을 만날 수 가 있었고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하면서 각 나라의 음식을 서로 서로 먹어보는 것이 너무 유익했습니다. 다양한 국제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과

그들과 금방 친해질수 있다는 것이 이 기숙사만의 특별함 같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나 사우디 아라비아 친구와 이탈리아 친구를 만날 수 있었는데, 정말 저에게 큰 도움을 준 사람들이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친구는 항상 저녁마다 공용주방에 가서 요리를 하곤 했는데 저녁마다 주방에 가면 그 친구를 만날 수 있었고, 같이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친구의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 친구도 공용주방에서 항상 만났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친구와 함께 요리를 하면서 저를 만나면 항상 반겨주고 그들의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6개월 동안 이 기숙사에 거주하면서 느낀 점은 다양한 국제학생들을 만나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과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성격도 물론 바뀔 수 있었습니다.

국제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려면 용기가 필요로 하는데, 여기 생활을 통해 용기를 갖고 인사하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이어나가면서

저의 소심한 성격을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