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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후기]해외지사 정말 든든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샌디에고에서 어학연수중인 학생입니다.

종로유학원 샌디에고지사에 대해서 제가 느낀 점을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2015년 8월3일 저는 LSI의 첫 수업을 마친 후 다운타운에 있는 종로유학원 샌디에고 지사에 오리엔테이션을 받으러 갔습니다.
처음 한글이 적힌 지사 건물을 보고 반가움에 환희(?)를 느꼈습니다.
처음 온 낯선 미국이 어색하고 영어도 능숙하지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두려운 마음으로 지사로 들어섰고,
착하신(?) 누나 두 분이 반겨주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하여 핸드폰 개통부터 은행 체크카드 발급까지 자세히 알려주시고,
음식은 어디가 맛있는지 등 샌디에고 생활 이것저것에 관련해 친절히 알려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마치 친 누나들 같이 상냥하게 대해 주셔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뭐든지 물어보면 될 것 같은 든든함 마저
느꼈습니다. 그 뒤 저는 매일 지사에 놀러 와서 그날그날 있었던 일 얘기도 하고 숙제도 하며
팀장님, 과장님과 친 누나들처럼 재미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 들이 있을 때 마다 누나들에게
상담을 하면, 이런 저런 미국 문화 및 생활에 관련된 정보들도 알려 주시고 정말 Good!!! 입니다.

저는 이 후기를 쓰는 지금도 종로지사에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작정 낯선 곳에서 혼자 생활해야 한다는 두려움에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친구들, 이 글을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미국에 오셔도 혼자가 아니에요.
친 누나, 언니 같은 분들이 현지에서 잘 관리 해주시고 있어요.
학원에 다른 유학원을 통해서 온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미국 현지에 지사가 따로 없어서,
어려운 일들을 혼자 다 해결 해야 하는 반면에, 종로유학원은 현지 지사가 있어서 미국 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도움들을 받을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