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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후기]감사합니다~ 종로 시드니

 

 

 

시드니에서의 첫날

 어느 나라든 처음 가게 되면 길을 찾기 힘들고 당황하기 쉽게 되게 마련이지만 시드니에 오기 전 인도에서 인턴 과정으로 머물렀던

터라 시드니에 도착하여 홈스테이 집 까지 픽업서비스를 이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해 신청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항에 내리니 처음 접한 낯선 환경에 저도 잠시 당황했었습니다. 하지만 시드니 도착 전에 캐서린매니저님께

자세하게 픽업을 받는 듯한 안내를 받았었습니다. 공항을 나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걸으면 유심카드를 살 수 있고,

대중교통을 위해 어떤 카드를 사야 하는지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픽업 신청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홈스테이 가정까지 헤매지 않고 잘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시드니에 도착하는 날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도착하고 휴대폰 개통하면 연락하라고 개인 연락처를 주셨었고,

도착한 당일 저녁에 제가 먼저 연락을 드리지 못했는데 잘 도착했냐는 인사로 직접 연락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유학원에서 절 신경 써주고 케어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시드니에서 첫날을 마음 편히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종로 시드니센터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홈스테이에 지낸 지 한 달이 다 되어갈 때 즈음 이사를 해야 했습니다.

한국인 친구가 많지 않아 정보를 얻기 힘들고, 호주 지리에 밝지 않은 상태였을 때, 유학원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언제든 오라고 친근하게 말을 해 주고, 직접 찾아 갈 때면 함께 인터넷으로 집을 찾아 주었습니다.

이런 집은 좋을 것이다, 이 지역은 위험하다, 이 사람한테 연락 해 보는 것은 어떠냐는 조언도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아파트에서 쉐어로 살고 있습니다. 모두 외국인이고,

친구들 모두 가족같이 대해줘서 굉장히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집이 바로 종로 유학원 시드니센터 사무실에서 매니저님과 함께 찾은 집이었습니다.

종로 유학원이 없었다면, 편하게 한국사이트에서 집을 찾았겠지만 아쉬운 생활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항상 가족같이 편하게 대해주는 종로 유학원 시드니센터, 감사합니다.

 

 

프리투어

 종로 유학원 시드니센터에서는 한 달에 한 번 프리투어를 제공합니다.

시드니센터 매니저님인 캐서린 선생님, 종로 유학원을 통해 온 학생들과 함께 시드니의 숨겨진 관광 명소들을

둘러 볼 수 있는 기회 입니다.  시드니에서의 경험이 많은 매니저님 덕분에, 흔히 알려진 관광 명소들 보다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숨겨진 장소들을 가 볼 수 있습니다.

 

 저는 COOGEE BEACH를 가게 되었습니다. 어학원에서 제공하는 투어였기에 무료로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래 살았던 친구들 조차 모르는 분위기 좋은 PUB에서 오랜만에 한국 친구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호주에서 오래 지내지 않았던 학원 친구들에게는 얻을 수 없었던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디 음식점이 유명하고, 어느 관광지가 다녀오기 편하고 좋은지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리투어는 매니저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현재 학교생활에도 만족 중이며 종로 유학원은 단순히 수속 과정만으로 학생들의 관리를 끝내지 않는구나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종로 유학원 시드니 센터에서는 호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금도, 주기적으로 먼저 연락을 주시고, 힘든 일이 없는지 여쭤봐 주셨습니다.
지인들은 외국에 있어 어느 누구도 제 상황을 이해 하기 힘든 상활 일 때 먼저 손 뻗어 도움을 줄 시드니 센터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많이 도와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