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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후기]든든한 존재만으로 뉴욕생활에 안정을 준 뉴욕센터

 

2014년 연말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아는 사람도 한 명 없는 낯선 미국 땅에 도착했지만

출국 전부터 전화 주시고 뉴욕 공항 픽업 장소를 친절히 알려주신

종로유학원의 픽업서비스-박병옥 기사님 덕분에 두려움도 불편함도 이 숙소까지 편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첫 숙소는 종로유학원의 아스토리아 기숙사였습니다.


 

 

여기도 역시 도착하자마자 저를 반겨주며 이것저것 안내해주는 기숙사 코디-송이 언니가 있었기에

정말 편안한 뉴욕에서의 첫 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운 좋게도 시간이 맞아서, 짐을 풀고 곧바로 언니를 따라 맨해튼에 나갔습니다.

 


그렇게 맨해튼 가는 길, 버스, 지하철 타는 방법 또 교통카드 끊는 방법 등등 혼자였으면 헤맸을 많은 것들을

한 번에 다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곧바로 종로유학원으로 가 뉴욕생활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핸드폰까지 개통했기에, 단 몇 시간 만에 뉴욕 생활 준비가 다 된 것 같은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아스토리아 기숙사 외에도, 종로유학원은 은행계좌 개설부터 시작해서, 병원 소개, 학원 트랜스퍼까지

제가 필요한 모든 것에 정보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가끔은 직접적인 도움이 아닐지라도, 많은 학생을 봐왔던 종로유학원의 말 한마디,

조언 한마디가 제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또 제가 다녔던 영어학원에서 대표적인 유학원으로 종로를 소개할 만큼 어학원과의 관계도 잘 이루어 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든든한 종로유학원의 존재만으로 저의 1년 뉴욕 생활에 안정을 주었다고 생각하며,

그렇기에 진심을 담아서 종로유학원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