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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여행지]영화 <섹스앤더시티> 속의 주인공 집에 다녀왔어요!

 

 

뉴욕하면 떠오르는 영화! 워낙 영화배경으로 많이 보여진 뉴욕이라 뭐 뉴욕을 배경으로 찍은 영화하면 입이아플정도인데요- 특히나 가장 대표적인 영화로는 섹스앤더시티가 있겠네요. 로맨스코미디 영화이면서 뉴욕의 화려한 배경, 주인공들의 화려한 삶을 다루는 영화로 인기를 많이 끌었었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어서 영화를 안보고 있었는데 뉴욕도착해서 얼마안되서 다운받아봤던 기억이있어요.

 

거기서 캐리역으로 나오는 제시카 파커가 영화에서 살았던 집이 바로 이곳에!! 영화에서의 배경은 어퍼이스트 사이드로 나왔었지만 실제 장소는 웨스트 빌리지의 한 거리에 위치한 장소에요. 워낙 영화가 유명해지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났다죠. 실제 너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으로 몰리면서 주민들의 항의도 많이 늘어났다고 해요. 그래서 앞에보이는 표지판에는 직접 올라가서 문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는 없다고 나와있구요 조용히 해달라는 말도 적혀있습니다. 옆에는 작은 기부통이 있어요 사진을 찍고나서 뉴욕에 유기견이나 유기고양이들을 위해서 기부를 할 수 있는데요. 1불이나 2불정도 내고싶은만큼 기부할 수 있어요. 앞에서 사진찍었다면 센스있게 작은성의는 보여주는게 좋을것 같아서 저도 기부하고 왔던 기억이 있네요^^ 뉴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