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창
안녕하세요~
아니요
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지사안내

진행중인 설명회& 컨설팅

해외 직영지사


[지사후기]좋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6년 전 처음으로 미국으로 와 작은 커뮤니티 컬리지에 다니다가, 현지에 잘 적응하지 못하여 공부와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당시에 바로 어떤 곳이라도 편입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그 무렵 어머니의 소개로 종로유학원 뉴욕지사의 매니저님을 처음 뵙게 되었고,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뉴욕에 있는 작은 컬리지에 편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좋은 학교였지만, 매니저님은 계속해서 저에게 동기 부여와 용기를 주셔서 Pace University라는 뉴욕주 사립대학에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1년간 그 누구보다 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성적이 거의 두배로 오르고 결국 2017년 6월 6일 입학 허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어느 곳을 가던 자신의 힘으로 노력해야 성적, 영어실력, 커넥션 그리고 자신감이 오릅니다. 그러나 노력 만으로는 벅찰 때가 있지요. 저는 때와 장래에 맞게 길을 잘 열어주신 매니저님과 종로유학원에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당장 한국에서 유학을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 현지에서 어학원이나 작은 학교에서 좋은 대학으로 편입하고 싶으신 분들, 비자문제, 유학 중 어려움 또는 고민들을 혼자서 끙끙 가지고 있는것 보다 전문가에게 상의하여 바른 선택을 하시라고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원 하기전 원했던 조건은 New York에서 Business School, Internship opportunities, connections, 그리고 decent tuition이었습니다. 매니저님은 이 조건들을 보시고, 지원 학교 리스트를 정해 주셨고, 제가 다니던 칼리지에서 무슨과목, 받아야할 성적, 데드라인 등등 정확하게 설명해주셨고, 때때마다 중요한 날짜에 리마인드까지 확실히 주셨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성인이라면 챙길 줄 알아야 하는 것들 이지만, 이 모든 과정을 4-5개의 다른 학교에 지원, 현학교 수업에서 성실, 개인사정으로 인한 시간부족 등등을 가정해 보신다면, 어떤가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미래의 유학생 여러분들에게 자그마한 팁을 드리자면, 여러분의 길이 흔들거리고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손을 내밀고 도움을 받으시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남들과 달리 공부도 잘 못하고 영어에도 자신이 없던 유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점을 알고 손을 뻗었습니다. 이제는 장학금을 받고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 영어도 자신감있게 하는 새로운 제 자신이 되었습니다.


비록 부족하게 시작한 유학의 길 이었지만, 누군가의 도움으로 인하여 더 발전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곳에서 시작하시던 성공하시길 바라고, 도움이 필요하시다는 걸 느끼신다면, 누군가에게 도움 받는 걸 꺼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유학생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