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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후기]미국대학 진학, 혼자 준비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종로유학원 뉴욕지사의 도움 받아서 미국대학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대부분 장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한국에서 중급 이상의 영어실력을 가지고 유학을 오는 학생들이 많지만, 저는 반대로 영어를 정말 못하는 상태에서 급하게 유학을 결정해서 온 케이스라 영어어학원 초급레벨로 시작했어요. 1년안에 토플점수를 만들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서 전공과목을 공부하는게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토플점수 만드는것이 시간이 지속되 아직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년 이상 미국생활을 하다 보면 혼자서 결정 해야 되는 어려운 부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생각한것만큼 쉽게 내 목표를 얻을 수도 없고, 주눅들때도 많고, 내가 선택한 것이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는것도 정말 어려웠어요. 그럴 때 마다 뉴욕지사 매니저님께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지금까지도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신 분이에요!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온 사람이 아닌 이상 미국생활을 하다 보면 기회비용, 투자한 시간에 비해 내가 얻을 수 있는것이 정말 적어서 정말 포기하고 한국으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예로 토플을 붙잡고 계속 영어어학원에 다닐 때 장송이 대리님께서 영어어학원에서 공부 하는 것 보단 우선 먼저 미국대학 생활을 해보며 공부 하는 건 어떻겠니? 라고 대안책을 저에게 넌지시 던져주셨었어요.

 

정말 미국에서 랭기지 스쿨을 다녀보셨던 학생들이라면 공감할것중에 하나가 1년정도 지나면 정말 수업방식이 똑같아요, 지루하답니다. 그리고 대학교를 다녀야 되겠다고 생각한것중 하나도 국제학생의 경우 영어와 수학 학점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가지고 있지 않아 대학교를 다니면서 학점을 채우는 것도 정말 좋은 대안 방책 이였습니다. 내 상황에 맞춰 비교해주시고, 그렇다고 이게 답이야!! 라고 말씀주시는 것보단 한번 생각해보고 연락줘~ 라며 언니 같은 맘으로 항상 대해 주실 때마다 정말 감동스럽고 항상 감사했어요.


이래서 유학원에 모든걸 맡기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는 뉴욕지사 매니저님의 플랜정신!!!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착착착 일사천리로 컬리지 지원하고 지금은 컬리지에 다니며,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송이 대리님께서는 제 긴장을 늦추지 않게 옆에서 응원 해주시고 정말 혼자면 할 수 아니 생각도 안했던 일을 옆에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다른 분들께도 도움요청 드렸엇는데 나몰라라 하시는분들도 봤거든요 오히려 정말 매니저님께서 먼저 찾아주시고, 궁금한것있으면 바로바로 알려주시고 진짜 상담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랑 똑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상담해보시는것도 추천해드립니다. 혼자서 모든걸 해결해야 되겠다 라고 하기엔 시간이 아깝잖아요~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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