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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후기]잊지 못 할 추억을 안겨준 유학생활을 마치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뉴욕에 오게 되었다.

하지만 좋은 홈메이트들과 종로유학원 뉴욕센터의 장송이 대리님이 잘 가르쳐 주셔서 뉴욕에 잘 적응 할수있었다.

그래서 수업도 재미있었고 학교 끝나고 나서 다른 나라 사람들과 밥 먹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안토니오 라는 이탈리아 친구와 짧은 시간이지만 각벽한 사이가 되어 직접 해주는 이탈리아 음식을 먹어볼 수있었다.

 

 

그리고 마리아 라는 21 살 콜롬비아 친구로부터 special friend 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각별한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친구가 자기 나라 레스토랑에 초대해 주어서 콜롬비아 음식과 약간에 주류를 먹볼수 있는 기회와 콤롬비아 문화를
조금 이나마 경험해 볼수 있었다. 이렇게 짧은 7주 동안이었지만 많은 건출물과 풍경을 볼수있었다.

 


그리고 뉴욕문화는 물론 다른 나라 문화도 경험 해 볼수있는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
어쩌면 한국에 돌아가게 된다면 이 추억들이 아쉬워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여 여기서 사귀게 된 친구들과 친분을 유지할것이다.

정말 아쉬움이 남는 나에게 소중 유학 생활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