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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후기]한국인 비율이 10%밖에 안되는 시드니 ELS 어학원

 

 

Hi, Good day Mate! 저는 종로유학원을 통해 시드니 ELS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어학교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숙련된 선생님들과 다양한 커리큘럼이 많이 있습니다. 오전수업은 9시에 시작해서 1215분까지 Grammar, Reading 공부, 오후 수업은 Listening Writing 위주 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하는 수업과는 전혀 달라서 옆에 친구들과 계속 Speaking하면서 협동하는 수업방식입니다. 점심시간은 1시간인데 주변에 오페라하우스, 달링하버 등 많은 볼거리와 파크가 있어 위치도 좋은 편이구요... 230분쯤 학교 마친 뒤 매일 다른 Activity 활동과 매달 큰 Active 활동이 있는데 선택해서 참여 할 수 있어요.

 

 

 

 

저는 호주 오기전에 영어를 정말 말그대로 책으로 배웠던 학생이었어요. 오기전에 엄청 두려웠었고, 외국인이 인사해도 인사하나 제대로 받지 못했었지요.. 그러나 여기서 많은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계속 시도를 하면서 나아지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ELS 학교의 장점이라면 한국인 비율이 10%로도 안되는거 같아요. 영어를 쓸 수밖에 없는 환경인거죠 학교다니는내내 많이 못 봤네요. 저희 클라스만해도 일본인이랑 남미학생들이 대부분이고, 특히 일본학생들과는 같은 동양인이라 그런지 빨리 친해질 수 있었어요!

 

학교가 시티에 있지만 타운홀 근처처럼 너무 많이 붐비는 곳이 아닌, 윈야드역 근처 O'Connell Street이라 다소 조용한 거리에 있습니다. 윈야드역에서 3분거리니 통학도 편해요~ 와이파이도 잘 되고, 수업 끝나고 남아서 컴퓨터도 마음껏 쓸 수 있어서 저는 만족합니다! 시드니에 있는 학교중에 어디로 갈까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