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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연수후기 !!!!!!!!!!!!

한국에서 토익 공부를 하다가 이러한 암기식의 영어 보다는 실질적인 영어를 해보고자 스피킹 학원을 다니면서 영어에 대해 재미가 생기고 즐기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외국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은 어떨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상의를 해보고 밴쿠버가 좋을 거 같아서 네이버에 검색도 해보고 정보도 수집하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정보도 부족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곳이 종로유학원 이었습니다. 종로유학원에서 여러 밴쿠버 학원들을 추천해주며, 제게 
어떤 스타일의 학교를 원하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을 수렴하여 거기에 맞는 학교를 더 간추려 추천 해주었습니다. 제가 학교를 선택한 이후로, 항공권과 입학원서 등 제가 출국할 수 있게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 해주었습니다. 저는 외국에 나가본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비행기 타는 방법조차 몰랐습니다.
하지만 종로유학원에서 출국 2주 전쯤에 비행기 수속 방법 및 밴쿠버에 도착 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리엔테이션을 가지고 아무런 문제 없이 밴쿠버지사 
직원을 만나 홈스테이 까지 무사히 잘 도착하였습니다.

학원 첫날, 오리엔테이션 및 실력테스트를 보러 학원에 갔습니다. 
처음으로 외국인들과 접하며 신기했고 긴장했지만, 중간 중간 초보적인 영어실력으로 대화가 오고 가며 친구가 된다는 거 자체가 신기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적응
은 잘 할수 있을까 외롭지는 않을까 생각 했었지만, 하루하루 학원을 가면서 다국적 친구들을 사귀는 재미에 문화도 같이 배울 수 있어 진짜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이 시애틀, 휘슬러도 갔다 오고 한식당 가서 매운맛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추억 중에 추억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종로유학원의 존재를 잊지 못하게끔 홈스테이 및 생활 하는데 불편 없도록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종로밴쿠버지사 에서 떡복이 파티, 떡
국 파티 등 액티비티 활동이 있어서 매주 금요일마다 외국인 친구들을 데리고 떡복이 먹이러 가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기다릴 때 춥고 갈곳 없을 때 부담없이 종로유학원에서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튜터도 있는데 생활영어에 많은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제가 밴쿠버 왔을 때 김기범 대리님이 픽업을 왔었는데 캐나디언 문화도 알려주어서 딱히 실례 같은 건 외국인들한테 안 했던거 같습니다. 유학원 갈 때마다 잘 지내고 있나 물어도 보시고 여기저기 신경 써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