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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후기]한국이 그리울 틈없이 즐거웠던 밴쿠버 생활!


[Activity Day 에 반 친구들과 활동 후 찍은 사진]

 

처음 밴쿠버에 도착했을 때만해도 눈이 오는 추운 겨울이었는데, 벌써 봄이 지나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 한국에서 매니저님과의 상담 후에 선택한 ILAC은 규모가 큰 학원답게 커리큘럼과 수업 부분에서 선택의 폭이 넓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한 세분화 된 레벨과 커리큘럼을 통해, 자신의 영어 수준에 맞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2주에 한 번씩 시행하는 시험을 통해 체계적으로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



영어 공부만큼 중요한 밴쿠버의 생활은 한국이 그리울 틈이 없이 즐거웠다.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은행계좌 개설부터, 핸드폰 등록 그리고 홈스테이 관련 문의까지 종로유학원의 도움을 받아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다. 더욱이 생활에 어려운 부분이나 고민되는 부분에 있어서 유학원의 문의해 상담을 받아 해결할 수 있었다. 고민이 있었을 때, 거리낌 없이 가서 여쭤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에서 밴쿠버에서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종로 유학원을 통해서 튜터와 공부를 할 수 있는데, 조용한고 쾌적한 공간에서 실력 있는 선생님과 공부를 하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점이 종로 유학원의 가장 큰 장점으로 뽑고 싶다.영어를 배우러 전세계에서 온 친구들과 평생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고, 학생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열심히 수업을 선생님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밴쿠버의 생활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 앞으로 몇 달 남지 않았지만,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고 뿌듯한 마음으로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