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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유학Talk

영국 보딩스쿨 조기유학, 국제학교 캣츠컬리지(CATS College) 소개
나소희 팀장

  • 오늘은 영국 보딩스쿨 조기유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국은 학생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눈높이 학습 및 학과목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음악, 예술 교육의 균형을 맞춰 교육하는 곳으로 조기에 유학 보내기에는 정말 좋은 조건의 나라입니다.


    또한 영국은 낮은 유학생 비율로 영어 습득을 위한 최적의 국가로,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곳 중에 하나이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육기관과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보유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이런 장점이 많은 영국에서 조기유학을 시작한다면 어느 학교로 아이를 보내는 것이 안전하고 좋을까요? 아이를 잘 케어해주고 대학입시까지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부모님들이 조금은 안심하고 영국 조기유학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영국 캣츠 컬리지가 그런 곳입니다. 기숙사와 학교생활을 책임지는 영국 국제 보딩스쿨인 영국 캣츠 컬리지는 한국의 중학교 과정인 GCSE, 고등학교 과정인 A-level, 그리고 대학 예비과정인 Foundation 과정을 제공합니다.


    영국 캣츠 컬리지의 제공 프로그램


    ▶ GCSE : 중학교 과정 (2년, 14세 ~ 15세)

    ▶ A-level : 고등학교 과정 (2년, 16세 ~ 17세)

    ▶ Foundation : 대학 예비과정 (1년, 만 17세 이상)


    영국 국제 보딩스쿨인 영국 캣츠 컬리지는 캔터베리, 캠브리지 그리고 런던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각 캠퍼스는 약 300~400명 정도의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국 학생은 5%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영국 국제 보딩스쿨 중에서도 국적비율이 상당히 좋은 곳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국 캣츠 컬리지는 영국 조기유학을 늦게 준비하게 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데요, 타 학교들은 졸업 나이를 19세~20로 제한을 두고 있지만 영국 캣츠 컬리지는 졸업 나이를 23세까지도 가능하게 하여 한국에서 대학 1학년을 다니다가 영국 유학을 계획하여도 입학이 가능하겠습니다.


    영국 보딩스쿨 조기유학으로 최고인 영국 캣츠 컬리지의 캔터베리 캠퍼스는 자상한 여자 교장선생님의 세심한 케어를 통해 학교 적응이 쉽고, 2016년 고등과정인 A-level 평균 점수가 영국 국제학교 중 1위로 나올 정도로 중고등 과정을 잘 가르치는 학교인데요, 16세 미만인 학생들이 입학하여 고등학교까지 마치기에 적합한 캠퍼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의대 뇌 수술 전문 병원과 협력하여 인턴 제공이 가능한 캠퍼스로써 의과 쪽으로도 특화된 곳입니다.


    다음으로 영국 국제 보딩스쿨인 영국 캣츠 컬리지의 캠브리지 캠퍼스는 이공계통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옥스포드 화학과 박사 출신의 교장선생님이 계실 뿐 아니라 수학, 과학 관련 전공 A-level 성적이 우수한 캠퍼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신축한 건물은 깔끔하고 시설이 좋기도 유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영국 보딩스쿨 조기유학, 영국 캣츠 컬리지의 런던 캠퍼스는 비즈니스, 파이낸스 전공 수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대영박물관 앞에 위치해 있고 런던이라는 도시적 특징과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영국 캣츠 컬리지의 모든 캠퍼스는 의대 준비반에 잘 되어 있고 병원 인턴이 모든 캠퍼스 가능합니다. 의과, 이공, 상경 등 전공별로 대학 입시를 체계적으로 준비시켜 주는 곳, 바로 영국 보딩스쿨 조기유학, 영국 캣츠 컬리지 입니다.


    영국 캣츠 컬리지의 입학조건


    ▶ 2년간 영문 성적표

    ▶ CATS 자체 영어 및 수학 테스트

    ▶ 아이엘츠 4.5 ~ 5.0


    오늘은 종로유학원에서 영국 국제 보딩스쿨인 영국 캣츠 컬리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영국 보딩스쿨 조기유학, 영국 국제 보딩스쿨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저희 종로유학원으로 연락 주세요.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