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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유학Talk

캐나다 어학연수 생활비용 알아보기
조성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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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어학연수 전문 가이드, 전주유학원 중 최고인 종로유학원 전주지사입니다. 많은 학생분들이 캐나다 생활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해합니다. 오늘은 캐나다 어학연수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생활비용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은 선진국의 물가가 비싸지는 않을까 걱정하고 비용에 대한 압박을 느낍니다. 과연 캐나다는 어떤 곳이고 물가는 어느 정도일까요? 정말 비싼 나라일까요?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캐나다!

     

     

    먼저 캐나다는 전 세계 살기 좋은 도시 톱10 안에 3개의 도시가 랭크되었습니다.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이 세 도시입니다. 특히나 문화/환경(Culture&Environment)부분은 밴쿠버가 100점으로 1위, 토론토가 97.2점으로 2위입니다.


    그렇다면 밴쿠버와 토론토의 물가는 어느 정도일까요?

     

     

    한국보다 저렴한 캐나다!

     

     

    놀랍게도 생활 물가지수는 서울이 전 세계 4위. 밴쿠버와 토론토는 그보다 훨씬 밑인 112위, 115위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생활 물품 가격

     

     

    캐나다의 주요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의 가격을 보면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유 1L에 대략 2,500원, 아메리카노 1잔(스타벅스) 3,300원, 레스토랑 1인 기준 13,000원, 1개월 교통비 10만 원, 홈스테이 1개월(식사 포함) 75만 원 등 생활비용은 오히려 한국보다 저렴한 물품들도 많습니다.

     

     

     

     

     


    영어공부? 가성비 최고의 국가 캐나다에서!

     

     

    많은 학생들이 유학/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생활비용이 비쌀 거라는 오해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캐나다는 다릅니다. 알고 보면 한국과 비슷해요. 오히려 비싼 다른 나라들에 비해 가성비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혹시 비용이 너무 비쌀까 걱정돼서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걱정 말고 저희 종로유학원 전주지사에 문의해 주세요.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