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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유학Talk

캐나다 어학연수 장점 총정리!!!
조성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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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어학연수를 책임질 종로유학원 입니다. 요즘은 영어가 필수인 시대로 수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계획하시는데요. 학생분들이 가장 많이 희망하는 국가 중 하나가 바로 캐나다입니다. 캐나다의 교육 과정은 다른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오늘은 캐나다 어학연수 장점을 알려드립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장점(1) - 실용적 교육 과정

    1. 다양한 영어 과정 보유

     


     

    캐나다는 다른 국가와 다르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 다양합니다. 영국 시험인 Cambridge, IELTS를 비롯하여 미국 시험인TOEFL, TEOIC 그리고 비즈니스, 통번역, 영어선생님 양성과정, 무역전무가 양성과정 등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2. 4년제 대학(이론)보다 발달한 2년제 대학(실용)

     

    캐나다는 땅은 넓지만 4년제 대학이 91개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2년제 대학은 170개가 존재합니다. 말 그대로 바로 취업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학문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 점은 빠른 영주권 취득과 연관됩니다.)

     


     

    3. 북미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 모두 다 체험 가능

     

    캐나다에서는 미국식 영어 공부인 토익, 토플뿐 아니라 영국식 영어 공부인 IELTS, Cambridge 과정도 개설되어 있어 미국식, 영국식 모든 스타일의 영어 공부가 가능합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장점(2) - 한국과 비슷한 물가의 생활환경

     

    캐나다는 환율이 미국 달러보다 저렴합니다. 미국은 1 달러가 1100원 정도지만 캐나다는 1달러에 800원대의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생활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미국의 1개월(4주) 홈스테이는 한화로 대략 120~130만 원 수준인데 반해, 캐나다는 1개월 홈스테이가 75만 원 수준으로 미국과 비교했을 때 1개월에 50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또한 생활비(쇼핑, 식사 등)에서도 차이가 나니 1개월에 평균 70만 원 정도의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년 기준 700만 원 이상 차이) 즉, 생활물가도 한국과 비슷하여 가성비 최고의 어학연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장점(3) - 손쉬운 영주권 획득

     


     

    해외에서 공부하다 보면 그 나라 영주권도 도전하고 싶어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영주권 취득 기준이 어려워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가진 캐나다에서는 영주권 취득이 보다 수월합니다.

     


     

    캐나다 컬리지(2년)를 졸업하면 2년간 일할 수 있는 비자가 발급되어 취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취업 후 1년이 지나면 당시의 나이/학력/영어실력/경력 점수 등을 취합하여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한국이 아닌 세계를 향해 꿈꾸는 여러분들께 딱 맞는 국가 아닐까요?

     


     

     

     

    토론토와 밴쿠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0위 이내에 들어간답니다. 또한 여기 소개한 것보다 더 많은 장점과 특징이 있는 선진국이죠. 여기까지 캐나다가 가진 차별된 장점을 둘러보았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어학연수를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이 글이 캐나다의 모든 장점/특징을 소개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 글은 어학연수의 윤곽을 잡는 정도로 이해해 주세요. 보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저희 <종로유학원 전주지사>에 방문해 주시면 자세하고 꼼꼼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