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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위유학의 장점 CAH-05

 
캐나다 학위유학의 장점
뛰어난 교육 환경과 교육 수준
캐나다의 거의 모든 대학은 나라에서 관리하므로, 수준이 모두 상향 평준화돼 있으며, 우리나라보다 적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함으로써 높은 교육 수준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1993년 화학 부분 노벨 수상자 Michael Smith(Director of UBC’s Biotechnology Laboratory)도 캐나다의 Univ of British Columbia 출신입니다.
유학 후 취업비자 3년간 보장
2년제 이상 정규 대학과정 졸업하면 3년간 취업비자 (워크 퍼밋)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어느 선진국에도 없는 파격적인 혜택입니다.
3년간의 취업 활동을 통해 현지에 정착하거나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유학 후 유리한 이민
캐나다에서 유학 후 취업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뽑는 정책을 캐나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경험이민(CEC)의 도입과 확대입니다.
즉, 유학 후 취업을 하게 될 경우, 이민 선발의 우선 대상자가 됨으로써, 캐나다의 영주권을 딸 수 있는 지름길이 열린 것입니다.
2년제 컬리지 졸업 후 선진국 정착을 고려한다면 캐나다는 더없이 좋은 선택입니다.
질 높은 생활환경
환경보호, 깨끗한 물과 공기를 지키기 위한 지속적 노력은 캐나다의 모든 도시와 자연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매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1위로 선정되고 있습니다.
학비와 생활비가 저렴한 편
모든 교육 기관이 연방 정부와 주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급 받기 때문에 다른 선진국에 비해 학비가 저렴합니다.
영어 연수비용도 미국에 비해 평균 약 80% 정도로, 연간 1,500-2,000만원(숙식포함)정도가 들며, 평균 학생의 연간 생활비만 따져보면 700-1,000만원 정도가 일반적이며 물가가 비싼 Vancouver, Toronto, Montreal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면 훨씬 더 절약 할 수 있고, 특히 식비와 주거비는 많이 저렴합니다.
준비절차
대학의 구체적인 입학조건과 구비서류는 학교 또는 학과마다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지원하는 학교의 입학사무처 혹은 홈페이지에서 정확하게 확인 후 준비해야 하며, 캐나다의 대학 및 대학원에서 요구하는 일반적인 구비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01
    입학 시험 준비
    TOEFL
    (전공에 따라 학부는 SAT, 대학원은
    GRE/GMAT 등의 점수 제출)
  • 02
    학교 및 학과 선택
    영어점수와 성적 및 기타 활동으로
    지원 가능한 학교를 약 3- 10개 선정함
  • 03
    지원서 및 구비서류 발송
    - 입학신청서 (온라인) 및 재정증명서
    영어 시험 성적, 에세이/추천서
    - 기타 : 이력서, 졸업논문, 포트폴리오
  • 04
    미비서류 보완
    추가 요청 서류 혹은 누락된 서류 등
    제출 및 보완
  • 05
    숙소 신청 및 비자 신청&항공권 예약
    - 기숙사 등 적정 숙소 찾기 신청
    - 인터뷰 후, 항공권 등 발권
  • 06
    출국준비 및 유학 시작
    유학생 보험, 면역 접종서, 국제운전
    면허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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