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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유학뉴스

[언론보도] 자녀 유학도 ‘보험’으로 든든하게
2018. 02. 23
  • ‘아이를 미국으로 유학 보내려 하는데 보험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얼마 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대학생 이씨는 낭패를 봤다.

     

    국내에서 해외유학보험을 가입하고 떠났지만 학교에서 요구하는 조건과 맞지 않아 이미 가입한 보험을 해지하고

    학교에서 안내하는 보험에 새로 가입해야 했기 때문이다. 해지하고 가입하는 과정에서 금전적인 손해도 감수해야 했다.

     

    한동안 감소추세를 보이던 해외 유학생 수가 2015년부터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자녀를 해외 유학 보내는 학부모들은 신경 써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보험도 그중 하나다.

     

    해외에서 유학생들에게 보험을 요구할 때에는 보험 가입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가이드라인에는 한국에서 가입한 유학생 보험이 현지에서 유효한지, 아니면 현지에서 가입한 보험만 유효한지가 안내돼 있다.

     

    만약 한국에서 가입한 보험이 현지에서 유효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곳에서 제시하는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가이드라인을 미리 체크해 놓지 않으면 국내보험과 현지보험에 이중으로 가입하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해외 유학생 관련 보험이 많이 있으니, 가입 전에 제공 혜택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 경향비즈 2018.02.22]

     

     

    ★ 유학생 보험 관련하여서는 종로유학원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