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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1월 13일(토), 서울 강남서 `미국 명문대 입학` 설명회 개최
2018. 0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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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학 정시 모집이 마감을 앞둔 가운데, 유학전문기업 종로유학원에서 2018학년도 수험생을 위해 '미국 명문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1월 13일(토) 오후 2시부터 강남역 인근의 CNN더비즈 강남교육센터에서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대학 진학 기관 담당자를 초빙하여 애플의 CEO 팀쿡을 배출한 오번 주립대학교, 국제경영분야에서
    전미 1위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등 미국 상위 10% 대학에 내신성적과 수능 걱정 없이 진학하는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학 기관 담당자가 직접 참석하는 만큼, 고등학교 성적 증명서 지참 시 당일 바로 합격 가능성 진단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한다. 

    또한 장학금 신청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는데, 2018학년도 입학생의 경우 최대 4년간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종로유학원 측은 밝혔다.  

    관계자는 "국내 대입은 한번 수능으로 당락이 결정되지만, 미국 대학은 학생의 잠재적 가능성을 본다" 며 "재수는 현실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낮은 만큼,
    국제학생 유치에 적극적인 미국 대학이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명문대 입학 설명회는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전화 문의나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2018. 01. 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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